한국을 일본과 비슷하게 보는 건, 예의 아니다"...단호한 코스타리카 감독

한국을 일본과 비슷하게 보는 건, 예의 아니다"...단호한 코스타리카 감독

블루6991 0 38 09.22 12:31

8.jpg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즈 코스타리카 감독은 대한민국과 일본을 동일시하지 않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친선전을 치른다.

수아레즈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한국을 상대해서 기분이 좋다. 팀 상황은 좋다. 여유로운 감정으로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아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월드컵에서 잘하는지가 중요하다. 이번에 소집된 팀도 새로운 선수들이 많은데, 내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아레스 감독은 한국의 전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그는 "항상 좋은 팀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을 상대하는데, 그래서 이번 경기가 의미가 있다. 한국에는 유럽에서 뛰고 있는 국제적인 선수들이 있다. 그 선수들을 인상 깊게 보고 있다. 우리 팀의 전력을 평가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수아레스 감독은 한국이 일본과는 전혀 다른 전력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축구는 완전히 다른 스포츠다. 일본과 한국이 같은 대륙에 있지만 다른 팀이다. 전술, 선수가 다르다. 한국과 일본을 비슷한 팀이라고 보는 건 한국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타리카 입장에서는 반드시 손흥민을 막아야 승리가 가능할 것이다. 수아레스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좋은 선수다. 팀을 어떻게 막아야 할지에 집중하고 싶다. 개인보다는 팀을 중요시한다. 한국을 어떻게 상대할지를 말씀드리고 싶다"며 언급을 삼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88 125억 4년 뒤, 또 FA 최대어…"우리 구단주님 지원 확실하니까 존재론러 09.22 38
8787 충격' 콘테-SON 결별하나 "결정적 이유 나왔다 고트 09.22 38
열람중 한국을 일본과 비슷하게 보는 건, 예의 아니다"...단호한 코스타리카 감독 블루6991 09.22 39
8785 더 용, '맨유 거절' 이유 밝혔다 "바르사 왜 떠나겠나" 스팅키 09.22 34
8784 김민재 괜찮아?” 스윗한 지루, 경기 중 김민재에게 사과 crubiod9 09.22 35
8783 수비 본토’가 놀란 괴물, 머리 커져 돌아왔다 뱅이국수 09.22 33
8782 1순위가 1순위에게’ LG가 만들 2번째 진기록 잼도르 09.22 36
8781 남을래, 떠날래?' 레비 토트넘 회장, 콘테에 '최후 통첩 산토리니7 09.22 34
8780 오타니 MVP, 2등은 상상하기 어려운데…" 역사상 가장 억울한 2등 나오나 스키인 09.22 34
8779 5위 KIA·6위 NC 운명의 3연전…양현종·구창모 진검승부 기리기 09.22 35
8778 AG 3루수 한동희-노시환만 있는 게 아닙니다… LG의 보물, 판도 제대로 흔들었다 와이비 09.22 36
8777 끝내기 만루포 친 팀이 다음날 1회에 또?’ 역대 최초 혼수 09.22 35
8776 배구여제'가 주목한 타나카 미즈키 "김연경, 확실히 팀 에이스다 류콰지 09.22 34
8775 연봉 50억원이냐, MLB 도전이냐…22세 거포의 선택은? 포도나라 09.22 37
8774 왕따였을지도...” 폭발, 바르셀로나 떠나자마자 터졌다 kyhs176 09.22 36
8773 한 때 신인왕 경쟁자, 상무에서 업그레이드 했다..."살도 12kg이나 뺐다 키토산 09.22 32
8772 고시엔 구장에 큰 한숨이"…'76억' 먹튀 KBO MVP, 이젠 답도 없다 브이 09.22 34
8771 탬파베이, 갑작스런 주전 제외 이유는 ‘퇴근길 다툼 빅리그전 09.22 35
8770 1년 전 쓰러졌던 손흥민... 국내 평가전 고집이 만든 또 다른 '우려' 활화산 09.22 35
8769 월드컵 한번 나가봐야지” 아내의 말이 약 됐다 태풍의눈 09.22 36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154 명
  • 오늘 방문자 1 명
  • 어제 방문자 1 명
  • 최대 방문자 2,690 명
  • 전체 방문자 2,854,17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