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콘테-SON 결별하나 "결정적 이유 나왔다

충격' 콘테-SON 결별하나 "결정적 이유 나왔다

고트 0 38 09.22 12:32

9.jpg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토트넘 감독을 둘러싼 기류가 심상치 않다. 현지에서는 콘테 감독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계속 보류하는 것을 두고, 결별이 가능한 결정적 근거라고 보고 있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21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이 유벤투스로 복귀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세계적인 명문 클럽 유벤투스는 올 시즌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내며 고전하고 있다. 리그 7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2승4무1패(승점 10점)를 기록하며 리그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55·이탈리아) 유벤투스 감독을 향한 비난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경질설까지 불거지는 상황. 그 후임으로 콘테 감독이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는 것이다.

콘테 감독과 유벤투스는 인연이 깊다. 콘테는 1991년 7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유벤투스에서 선수로 활약한 레전드다. 리그 우승을 5차례나 이끌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컵, 코파 이탈리아에서도 1차례씩 우승 토르피를 들어 올렸다.

유벤투스에서 은퇴한 콘테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잡았다. 특히 부임 첫 시즌인 2011~12 시즌에는 리그 무패 우승을 견인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런 유벤투스가 콘테 감독의 복귀를 도모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해 보인다. 콘테는 지난해 11월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한 뒤 팀을 재정비하며 강팀 반열에 올려놓았다. 올 시즌 토트넘은 무패 행진과 함께 5승 2무(승점 17점)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유벤투스로서는 콘테 감독의 지도력이 더욱 절실하게 필요해 보이는 상황이다.

콘테 감독과 토트넘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3년 여름까지로 1년이 채 안 남았다. 그러나 여전히 토트넘과 재계약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21일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콘테가 유벤투스로 복귀할 것이라고 보는 근거가 있다"면서 "그 중에는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을 보류한 것도 포함돼 있다. 콘테가 지난 시즌 토트넘을 톱4에 올려놓았고, 올 시즌에도 좋은 출발을 하고 있지만 아직 토트넘과 연장 계약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유벤투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2패를 당하는 등 초반부터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알레그리 감독의 경질까지 검토하고 있다. 또 콘테 감독이 FIFA(국제축구연맹) A매치 기간 동안 휴식을 취하기 위해 토리노로 돌아온 것이 목격됐다"고 주장했다. 토리노는 홈 구장 알리안츠 스타디움이 위치한 유벤투스의 연고지다.

 

9-1.jpg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88 125억 4년 뒤, 또 FA 최대어…"우리 구단주님 지원 확실하니까 존재론러 09.22 40
열람중 충격' 콘테-SON 결별하나 "결정적 이유 나왔다 고트 09.22 39
8786 한국을 일본과 비슷하게 보는 건, 예의 아니다"...단호한 코스타리카 감독 블루6991 09.22 39
8785 더 용, '맨유 거절' 이유 밝혔다 "바르사 왜 떠나겠나" 스팅키 09.22 35
8784 김민재 괜찮아?” 스윗한 지루, 경기 중 김민재에게 사과 crubiod9 09.22 37
8783 수비 본토’가 놀란 괴물, 머리 커져 돌아왔다 뱅이국수 09.22 33
8782 1순위가 1순위에게’ LG가 만들 2번째 진기록 잼도르 09.22 37
8781 남을래, 떠날래?' 레비 토트넘 회장, 콘테에 '최후 통첩 산토리니7 09.22 34
8780 오타니 MVP, 2등은 상상하기 어려운데…" 역사상 가장 억울한 2등 나오나 스키인 09.22 34
8779 5위 KIA·6위 NC 운명의 3연전…양현종·구창모 진검승부 기리기 09.22 35
8778 AG 3루수 한동희-노시환만 있는 게 아닙니다… LG의 보물, 판도 제대로 흔들었다 와이비 09.22 36
8777 끝내기 만루포 친 팀이 다음날 1회에 또?’ 역대 최초 혼수 09.22 35
8776 배구여제'가 주목한 타나카 미즈키 "김연경, 확실히 팀 에이스다 류콰지 09.22 34
8775 연봉 50억원이냐, MLB 도전이냐…22세 거포의 선택은? 포도나라 09.22 37
8774 왕따였을지도...” 폭발, 바르셀로나 떠나자마자 터졌다 kyhs176 09.22 36
8773 한 때 신인왕 경쟁자, 상무에서 업그레이드 했다..."살도 12kg이나 뺐다 키토산 09.22 32
8772 고시엔 구장에 큰 한숨이"…'76억' 먹튀 KBO MVP, 이젠 답도 없다 브이 09.22 34
8771 탬파베이, 갑작스런 주전 제외 이유는 ‘퇴근길 다툼 빅리그전 09.22 35
8770 1년 전 쓰러졌던 손흥민... 국내 평가전 고집이 만든 또 다른 '우려' 활화산 09.22 35
8769 월드컵 한번 나가봐야지” 아내의 말이 약 됐다 태풍의눈 09.22 36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103 명
  • 오늘 방문자 1 명
  • 어제 방문자 1 명
  • 최대 방문자 2,690 명
  • 전체 방문자 2,860,06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